제목 | 답변완료 [일반물리학] Serway 대학물리학 2 35장 렌즈 제작자 공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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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 강좌내용 | 교수님 | 이정욱 |
과목 | 일반물리학 | 강좌명 | |
작성자 | 박*현 (p********7) | 등록일 | 2022-10-08 23:09 |
35장 870p를 읽다가 허물체의 개념이 대해 헷갈려 질문 드립니다.
그림 35.20-(a)의 I1은 허물체이고 그림 35.20-(b)의 I1은 실물체인가요? (35.20-(b)가 허물체라면 p2=-(-q1+t)가 되어야 하나 교재에서는 p2=+(-q1+t)로만 적어났기 때문입니다.) 즉, 실물체인지 허물체를 판단하는 기준은 실상이냐 허상이냐가 아니라 빛이 진행하는 방향에 관계되는 개념인가요? 그림 35.2-(a)처럼 I1은 (첫 번째 면에 대해서는) 실상이나 빛의 진행 방향의 종착점에 있기에 (두 번째 면에 대해서) 허물체, 그림 35.2-(b)처럼 I1은 (첫 번째 면에 대해) 허상이나 빛의 진행 방향의 시작점에 있기에 (두 번째 물체에 대해서) 실물체라고 판단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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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실상과 허상은 빛의 진행경로만으로도 판단가능합니다.
두개의 곡면에서 굴절에 의한 상을 판단할 때...
두번째 곡면을 고려하지 말고, 첫번째 곡면에 의한 상이 만약 허상이라고 하죠~ 그러면 두 번째 곡면에 대해서는 빛은 왼쪽에서 입사하는데, 두 번째 곡면에 대한 광원의 위치와 광경로가 상이할 때, 허물체로 간주해서 렌즈 공식을 해석합니다.
만약, 두 번째 곡면에 대해 광원과 광경로가 동일한 평면상에 존재하면 실물체와 같이 해석하는 바와 같이요.
- 2022-10-13
- 2024-12-12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