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답변완료 [일반물리학] Serway 대학 물리학 1 33강 | ||
|---|---|---|---|
| 질문유형 | 강좌내용 | 교수님 | 이정욱 |
| 과목 | 일반물리학 | 강좌명 | |
| 작성자 | 이*경 (a*****3) | 등록일 | 2022-07-29 23:06 |
|
(강의 시간 7:00 부분) 교수님께서 순환 과정의 특성상 어디서 열을 흡수하면 어디서는 열을 방출해야 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등온, 등압, 등적 과정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나 단열 또는 P,V,T 중 2개 이상 동시에 변하는 과정을 이용하면 Q을 흡수만 하고 방출을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26:19에서 순환이 가능하면 가역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동차 엔진 같은 경우도 순환이 가능한데 이것을 가역 과정이라고 할 수 없지 않나요?
카르노 기관의 엔트로피 변화의 합은 0인데 카르노 기관은 고립계가 아니지 않나요? 주위와 에너지(열에너지)를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답변 완료된 질문과 답변은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
- 댓글
- 0
안녕하세요. 이정욱 입니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순환과정이라 함은 반복되는 과정을 일컫습니다. 즉, 처음 상태로 언젠가는 되돌아 와야 함을 의미합니다.
상도표를 고려해보시면 순환과정에서 폐곡면의 넓이가 (+) 또는 (-)가 되는데 이중 (+)가 열기관, (-)가 냉동기관입니다.
이러한 사이클에서 폐곡면의 넓이가 한 사이클 동안 한 일의 양을 의미하고, 이 일의 양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열출입이 필요합니다. 이때,
상도표에서 우측으로의 변화가 있으면 반드시 좌측으로의 변화가 있어야 폐곡선이 만들어 지므로 열 흡수는 반드시 이후 열방출을 수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 째는 내용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가역과정은 타 실험실에서도 동일하게 재연이 가능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에, 순환과정이라고 해서 가역과정이라고 이해하시는게 아니고
PV 다이어그램과 같이 상도표를 그릴 수 있으면
즉, 매순간 압력, 온도 , 부피를 측정할 수 있어서 이를 상도표로 나타낼 수 있으면 가역과정이라 하고,
이 과정이 순환과정이라면 가역순환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카르노 열기관은 고립계가 아닙니다. 제가 강의시간에 보여드린 것은
'카르노 기관+주변'까지 포함한 고립계라고 설정한 것입니다. 그래야 이상적인 열효율 결과가 도출됩니다.
- 2025-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