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완료 엔트로피 심화과정 강의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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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 강좌내용 | 교수님 | 권준표 |
과목 | 공업열역학 | 강좌명 | |
작성자 | 권*엽 (w********2) | 등록일 | 2021-05-24 18:00 |
엔트로피는 클라우시스 정리에 따라 ds = 델Q/T (int, rev) 이며 경로에 따른 변화가 없기 때문에 "델" 이 아닌 미분기호 differential (d) 를 사용한다는건 이해가 갑니다.
또한 다음 강의 내용에서 모든 과정에서 엔트로피가 생성된다는 것 까지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다음 설명에서
시그마 Qk/Tk + Sgen = 시스템 엔트로피 변화량 (k는 각 물질을 나타내는 문자)
이라고 하시면서, 위 식은 "각 물질의 엔트로피" + 새로생성되는 엔트로피 = 엔트로피 변화량 이다. 라고 설명 해주셨거든요.
근데 각 물질의 엔트로피는 한 점에서의 엔트로피 값인데, 클라우시스는 변화량 즉 dS 만 정의한거지, 각 점에서의 엔트로피는 Q/T 라고 정의한건 아니지 않나요?
이에 연장선으로 증기표 table을 보면 온도에 따른 엔트로피 값이 나와있는데,
클라우시스 정리에 따른 엔트로피는 ds 즉 1번에서 2번으로 가는 변화량만 정의한거지,
1번 상태에서 엔트로피값 S1 , 2번 상태에서 엔트로피 값 S2 이런거는 변화량이 아니고 한 점에서의 값이 아닌가요?
변화량에서 어떻게 "점"에 으로 확대가 가능한지 납득이 잘 안갑니다..
요약 : dS = 델 Q/T 에서 어떻게 S1 = Q1/T1 , S2 = Q2/T2 ... 이런식으로 확대해석이 가능한거죠? 답변 완료된 질문과 답변은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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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지사항에 따른 규칙을 지키지 않고 질문을 하시면
일괄적으로 다시 해달라고 제가 부탁을 드리기 때문에
조금만 더 이해해주시고 규칙에 따라 다시 질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해시태그가 없으면 공지사항을 읽지 않았다고 자동적으로 판단합니다.)
(사진도 반드시 첨부해주세요.)
질문을 잘 하는 것은 좋은 훈련이 되고,
제가 더욱 좋은 답변을 드리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공지사항 한 번만 읽어주시고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내용 중 대부분은
갓준표 사이트와 갓준표 유튜브 채널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번 꼭 검색해서 살펴보세요.
감사합니다.
- 2021-05-26
- 2024-12-12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