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답변완료 응력과 압력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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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유형 | 강좌내용 | 교수님 | 권준표 |
| 과목 | 고체역학 | 강좌명 | |
| 작성자 | 김*현 (b******5) | 등록일 | 2019-08-05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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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비슷하면서 다른거같은데.. 구체적으로 뭐가 다른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답변 완료된 질문과 답변은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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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침 인터넷에서 비슷한 정보가 있어서,
교수님께 전달 드리기 전에 먼저 답변드립니다.
우선 아래 글을 읽어보시고,
궁금하신 것이나 더 알고 싶은 것을 질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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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출처 : http://scieng.net/tech/18816
압력은 압력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곡면부와 접촉할때 반드시 곡면에 정수직한 방향으로만 작용하게끔 약속된 스칼라장입니다. 온도처럼요.
참고로 재료 표면의 일정역역이 압력이 외력으로 작용하는 힘 경계조건으로 주어질때 응력텐서와 표면의 노멀벡터를 곱한 결과(벡터량)의 norm이 압력이 됩니다. 이 결과벡터를 Traction 이라 하고, 이를 압력과 혼동하여 압력도 벡터가 아닌가? 하는 혼동을 야기 할 수 있죠.
응력은 내력이 존재할때 한 점에서 힘이 전달되는 "양상"을 정의하는 2차텐서량이고요. 응력의 실체를 이해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참고로 재료 표면의 일정역역이 압력이 외력으로 작용하는 힘 경계조건으로 주어질때 응력텐서와 표면의 노멀벡터를 곱한 결과(벡터량)의 norm이 압력이 됩니다.
이 결과벡터를 Traction 이라 하고, 이를 압력과 혼동하여 압력도 벡터가 아닌가? 하는 혼동을 야기 할 수 있죠.
그러니까 압력도 힘의 일종이긴 하나 작용부의 형상이 주어지면 작용방향이 고정되어 버리니까 그 크기만 고려하게 되는 셈입니다.
음..다시 읽어보니까 용어설명이 조금 이상하네요.
다시 정확하게 말하자면....피작용면상에 반드시 노멀벡터에 반대방향으로만 작용하는 표면분포력이 일정 영역에 걸쳐 존재한다고 합시다. 이 표면력 자체는 벡터장이 맞습니다.
여기서 특정 작용점을 포함하는 미소영역에서 표면력을 적분한결과가 일종의 힘벡터가 되는데, 작용점과 힘벡터의 크기를 함수관계로 놓을 수 있고, 이는 스칼라장이 되며 압력장이라고 명명합니다.
- 2019-08-05
- 2024-12-12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