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응력은 마찰력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유체의 흐름과 반대방향으로 작용해여할 것 같은데 48강에서 비행의 날개의 항력을 설명하실 때와 층류유동의 외부유동을 설명하실 때 유채의 흐름과 같은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설명하셨는데 왜 그런것인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내부유동에서 관내 속도를 구할 때는 전단응력이 유체의 흐름과 반대방향으로 그리셨는데 어느방향이 맞는 것인가요?

그리고 외부유동에서 항력과 전단응력의 방향은 다른방향인데 48강에서는 왜 같은 방향인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재료역학에서의 전단응력은 물체가 정지해있기 때문에 전단응력이 전단력과 같은방향이고 내력은 다른방향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체역학의 전단응력과 다른점이 있는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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