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완료 [간호사 국가고시 한권으로 끝내기] 제 7장 신장 요로계/ 139페이지 23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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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 강좌내용 | 교수님 | 한수지 |
과목 | 성인간호학 | 강좌명 | |
작성자 | 어*진 (a*****6) | 등록일 | 2021-04-19 11:34 |
선생님 긴박성 요실금의 간호중재로 ㄴ- 요의를 느끼면 즉시 배뇨한다는 맞는 중재 아닌가요?
요실금 중재로 요의를 느끼면 즉시 배뇨한다를 올바른 중재로 배웠던거 같은데 혹시 틀리다면 그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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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안녕하세요 한수지입니다.
먼저, 답변이 늦어지게 된 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종류 관계없이 요실금의 일반적인 행동요법으로 `요의를 느끼는 즉시 배뇨`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긴박성 요실금의 경우 요의를 느낌과 동시에 화장실도 가기 전에 실금이 되어버리는 형태로
이러한 요실금의 경우에는 소변을 보유하는 형태의 행동요법이 필요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방광훈련으로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에 맞춰 화장실을 가서 배뇨를 하도록 하고
그 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방법을 쓰는 것입니다. 방광재훈련 또는 시간제배뇨 라는 말로도 쓰입니다.
- 2021-06-12
- 2024-12-12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