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완료 일반화학1 20강 예제 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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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 강좌내용 | 교수님 | 조성민 |
과목 | 일반화학 | 강좌명 | |
작성자 | 이*호 (a********h) | 등록일 | 2024-08-23 18:56 |
20분 21초에 예제 86번 선생님풀이의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 푸실 때 중심원자의 일반적인 결합 개수를 기준(N은 3개,O는 2개)으로 푸시는거 같은데요. 지금까지 루이스 구조 그릴 때 중심원자의 일반적인 결합개수가 기준이 된 적이 없는데 예를들어 N3(-)경우 중심원자 N은 한쪽과 삼중결합 한쪽은 단일결합을 해서 그리는 경우도 있고 양쪽 다 이중결합을 해서 그리는 등 형식전하를 동원해서 N은 4개결합까지 할 수 있다는 걸 가지고 그림을 그려왔는데 예제 86번에 더 그럴듯한 구조를 찾는 문제에서는 왜 중심원자의 일반적인 결합 개수가 기준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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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일 결합수로 설명이 가능할 때는 굳이 형식전하를 발생시킬 필요가 없지요.
즉 암모니아는 수소 3개와 결합하는데, 질소에 형식전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질소가 수소 4개와 결합하는 경우는 질소의 원래 결합수를 초과해요.
그러므로 어쩔 수 없이 형식전하를 갖게 되는 거죠.
즉, 다시 정리하면, 굳이 형식 전하 없이도 루이스 구조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답입니다.
하지만 원소의 자연스런 결합수에 어긋날 경우는 형식전하를 갖게 됩니다.
- 2024-08-29
- 2024-12-12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