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완료 일반화학1 기체(3~4) 수상치환 예제문제 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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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 강좌내용 | 교수님 | 조성민 |
과목 | 일반화학 | 강좌명 | |
작성자 | 이*호 (a********h) | 등록일 | 2024-07-24 05:02 |
예제 57번 문제 푸는데 2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0:26부터 입니다!
질문1
포집된 기체의 산소 부분압력을 구할 때 산소 부분압력 = 754 torr - 수증기압(21 torr) 이렇게 구한게 이해가 잘안가요. 이렇게 푸는게 맞다면 754 torr는 포집된 기체의 전체 압력이라는 건데, 문제에서 དྷ도와 전체 압력이 754 torr인 조건에서 생성된 산소를 수상치환하였다`라고 했잖아요.
이 말은 `고체 염소산포타슘(KClO3)을 시험관에서 가열할 때 조건이 22도,압력이 754 torr이고 이 환경에서 생성된 산소가 생성되었다`라고 저는 해석이 되는데 왜 དྷ도와 전체 압력이 754 torr인 조건에서 생성된 산소를 수상치환하였다` 이 말이 O2와 H2O가 함께 있는 공간의 전체 압력이 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22도,754 torr 조건에서 산소가 생성되었다고 하는데, 산소와 수증기가 같이 있는곳에서 산소가 생성된게 아닌데 왜 산소와 수증기가 같이 있는 공간의 전체압력이 754 torr가 되는건가요??
질문2
문제에서 `포집된 기체의 부피는 0.650L이고` 이 부분에서 `포집된 기체`는 O2와 H2O 둘 다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O2만 말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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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산소와 수증기가 같이 있는 공간이 맞네요. 수상치환은 태생적으로 물 속에서 기체를 포집하는 환경입니다.
항상 수증기가 섞여 있을 수밖에 없어요. 즉 축축한 공기를 모으죠.^^
질문2
수증기와 산소의 부피를 합한 것이 0.65L 입니다.
- 2024-08-01
- 2024-12-12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