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답변완료 [All in One 캠벨 일반생물학] 14강 14장 멘델유전학(1) 2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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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유형 | 강좌내용 | 교수님 | 최성윤 |
| 과목 | 일반생물학 | 강좌명 | |
| 작성자 | 김*길 (c******e) | 등록일 | 2023-01-22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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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과 열성의 형질발현에 대해 궁금합니다. 대립유전자 중 우성인 유전자만 전사,번역되어 표현형이 나타나서 우성인 것인지요 그렇다면 두 대립유전자 중 우성만 선택적으로 번역할 수 있는 기전이 있는건가요? 제 짧은 생각엔 대립유전자를 랜덤하게 전사번역해서 두 형질이 한꺼번에 발현가능할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중간유전처럼요 우성/열성 표현이 뚜렷한 경우에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완료된 질문과 답변은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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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안녕하세요. 유니스터디 최성윤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분자생물학 수준에서 보면 우성이건 열성이건 모두 발현됩니다. 즉, RNA로 전사되고 이어서 단백질로 번역도 됩니다.
그런데 두 단백질이 작용해서 어느쪽이 우세한 건지에 따라
우성과 열성이 갈립니다.
대개 열성 단백질은 돌연변이가 되어 있더라도 기능을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2023-01-30
- 2024-12-12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