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화합물의 구조를 알아보기위해 중심원자의 최외각 전자 각 오비탈내 전자쌍 끼리의 반발력을 통해 구조가 결정되는거잖아요??

그럼 왜 최외각 전자만 고려하는지 모르겠씁니다. 분명 최외가 전자말고도 중심원자내에는 최외각 전자 말고도 그안에 무수히 많은 전자껍질이 존재할텐데 그 전자껍질안에 들어있는 전자쌍끼리도 반발력이 작용하여 분자의 구조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공부하다가 갑자기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