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완료 교류에서의 최대출력에서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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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 강좌내용 | 교수님 | 최수진 |
과목 | 회로이론 | 강좌명 | |
작성자 | 허*훈 (l*********6) | 등록일 | 2020-03-08 21:49 |
교류에서 최대출력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내부임피던스에 켤레를 취해준다고 하셨는데,
실제회로에서는 어차피 내부임피던스는 유도성을띠는데 공식으로만 켤레를 취해 -복소수로 만들어서 R만의 회로를 만든다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공식으로는 R만의 회로는 만들었어도 실제로는 켤레는 취할수 없고 내부임피던스가 유도성을 띠는걸 용량성으로 바꿀수도 없는데 수식상으로 켤레를 취해서 R만의 회로는 만든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답변 완료된 질문과 답변은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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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류회로에서 R만의 회로를 만든다는 것은 그것이 원래는 손실이 없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말한것과 같이 내부임피던스는 유도성을 띠기 때문에 지상성분이 항상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내부임피던스의 유도성(지상)성분을 없애고 이상적인 R만의 회로를 만들고자 한다면
반대의 성분인 진상의 소자를 설치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수식상으로 필요한 진상성분이 없만큼인지를 계산하여 주려면
유도성성분과 반대되는 수식개념인 켤레를 취하여 필요한 진상성분을 계산하여 설치한다면
최종적으로 R만의 회로를 만들수 있는다는 개념입니다.
제 답변이 불충분하다면, 최대전력공급조건에 관한 내용을 검색하시거나
전기기사 수험서의 내용을 참조하시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 다시 주시면 더욱 자세하게 답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공부해주세요. 화이팅 .
- 2020-03-09
- 2024-12-12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