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완료 용해도 계산 부분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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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 강좌내용 | 교수님 | 조성민 |
과목 | 일반화학 | 강좌명 | |
작성자 | 이*훈 (l*******6) | 등록일 | 2024-08-02 16:53 |
일반화학 교재 기출 171에서 교수님께서 설명하신 것처럼 KIO3에서의 IO3-가 차지하는 비율이 계산해보았을 때 더 커서 문제가 안되는데, 기출 175번같은 경우 강물의 pH가 6이어서 OH-의 농도는 10^-8이 됩니다. 그런데 이 농도를 가지고 용해도 곱을 계산하면 Fe2+의 농도가 1.64x10^2나 나오는데 그러면 물에서의 OH 농도를 용해도 곱의 식에 사용하는게 아니라 [Fe2+] = s 라 할 때 ksp = s•(2s)^2으로 표현해댜 하는 것 아닌가요? 기출 171과 기출 175은 다른 상황인 것 아닌가요? 답변 완료된 질문과 답변은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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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교수님
[Fe2+] = s 라 할 때 ksp = s•(2s)^2으로 표현해댜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정훈 학생이 제시한 식은 순수한 물에서의 용해도를 구하는 방법이예요.
강물은 거대하고 수산화 이온의 농도는 수산화철이 용해된다고 변화하지 거의 변화하지 않아요.
염기성인 수산화철은 약한 산성 조건에서도 용해도가 매우 크게 증가하는 거죠!
- 2024-08-05
- 2024-12-12 수정